손보승의 빚, 2백만원이 아닌 2천만원배우 손보승이 어머니 이경실에게 빌린 금액이 2천만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모친에게 빌린 돈을 갚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앞으로 규모 있게 살겠다"며 새로 준비한 현금을 전달했습니다. 이경실은 아들이 돈을 갚을 능력이 생긴 것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습니다. 2년 전 손보승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해 어머니에게 2천만원을 투자받았으나, 현재 채널의 구독자는 약 80명에 불과해 씁쓸함을 자아냈습니다. 이경실은 "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유튜브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조언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어머니의 투자와 아들의 도전손보승의 유튜브 채널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