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MC로서의 다짐채널A '티처스2'의 MC 한혜진은 '엄마의 입장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믿어주고 안아주는 것이 내 역할이다'라는 믿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의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혜진은 '티처스'가 학부모에게도 큰 교훈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선생님들 간의 소통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과의 케미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윤혜정 선생님은 '공교육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혜진은 윤혜정 선생님에 대해 '쓴소리도 못 하실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가장 아이들 정신을 번쩍 들게 해 주시는 ..